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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여마당칭찬릴레이
진서고 2학년 강도경 학생을 칭찬합니다.
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방과후학교가 끝나면, 교실 칠판을 깨끗이 닦아놓고 하교합니다.
어쩌다 한번씩은 할 수 있지만, 하루도 빠짐없이, 한결같이 하기는 쉽지 않은 일인데,
성실하고 끈기있고, 봉사하는 마음이 가득한 강도경 학생은 창찬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.